DRIVER
무엇보다도 비거리를 낼 수 있냐 없냐가 포인트골퍼가 드라이버에서 원하는 것은 비거리와 방향성입니다.
볼의 방향성을 좋게하기 위해서 관성 모먼트를 키워왔지만,
미스샷이 볼의 방향성에 주는 영향에서는 관성모먼트가 4000g.cm2이상
있어도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반대로 너무 키워서 헤드 컨트롤이 어려워지고
스윙이 힘들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관성모먼트의 수치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스윙 이미지, 설계상의 스윗 스팟 그 두가지를 일치시킴으로서 스윙에너지의 효율을
좋게하여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클럽제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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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518
똑바로 날아간다!
큰 관성모멘트와 최적의 중심각 설계로
“똑바로 가는” 티 샷이 가능합니다.
- 안심하고 칠 수 있는 아름다운 헤드 형상
- 필요 충분한 큰 관성모멘트
- 최적의 중심각설계
- 헤드가 늦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어시스트 샤프트 'FT-15d'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