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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골퍼에게 최고의 FOURTEEN
브랜드 이름인 "포틴"을 번역하면 14라는 숫자가 됩니다.이것은 룰에 정해진 캐디백 속에 넣을 수 있는 클럽의 수를 나타냅니다.“모든 골퍼에게 최고의 14개 클럽을” 이라는 생각으로
부터 이 이름이 탄생하였습니다.포틴이 고집하는 클럽 제작은 "지금까지 칠 수 없었던샷이
가능해지는것",“도구로써 가능한 것은 도구로 완성한다.”,”진정으로 원하고 치기 편안한
본격적인 클럽" 그리고 “아름답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기능도 뛰어난
모든 골퍼가 치기 편안한 멋있는 14개의 클럽. 그것이 포틴의 클럽 제작에 대한 생각입니다.
예전의 골프 클럽은 무겁고 다루기 힘든 것들이 많아 힘있는 골퍼가 아니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점에 착안하여 특별히 파워가 좋지 않아도 누구나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고 치기 편한 본격적인 클럽 개발에
대한 생각을 담아 가벼우면서도 스윙이 편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도록 로고 마크를 골프 용어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알바트로스","이글","버디"라는 "새"의 「깃털」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습니다.
포틴의 설립은 1981년. 클럽 설계 회사로써 클럽 디자이너인 타케바야시 타카미츠(竹林 隆光) 씨가 설립하였습니다.
일본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클럽 메이커로부터 의뢰를 받아 수 많은 클럽 설계에 관여하여 많은 히트작을 탄생시켜 왔습니다.
그 중에서 유틸리티 아이언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모델.
중심각 설계라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이론에 의한 치기 편하고 비거리를 낼 수 있는 클럽으로 폭발적인 히트가 된 베스트 셀러 아이언.
그리고 일본제 골프 클럽에서는 처음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가져온 모델 등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현재에도 명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클럽 성능에 대하여 말할 때 당연시되는 중심 위치에 대한 이론을 최초로 확립한 것도 포틴입니다.
포틴의 개발에 대한 자세는 클럽 개발에 국한되지 않고 특허 받은 라이&로프트 게이지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메이커의 개발 부문이나 토너먼트에서 프로 서포트를 하는 투어밴을 비롯하여 수많은 골프샵에서 사용되고 있는 라이&로프트 게이지의 기초를 개발한 것도 포틴입니다.
프로 골퍼의 사용률이 높다는 평판으로부터 출발한 탓에 현재에도 "포틴은 프로 모델"이라는 인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원래 포틴 클럽의 대부분은 프로의 테크닉이나 파워가 없는 아마추어 골퍼를 위해 개발 된 것입니다.
스핀을 걸 수 없는 아마추어 누구라도 쉽게 스핀을 걸 수 있는 웨지, 롱 아이언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중공 구조의 유틸리티 아이언 등등..
그런데, 이런 쉽고 편안함을 가장 먼저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은 험난한 투어에서 뛰고 있는 투어 프로들이었습니다. 결코 프로나 상급자만의 클럽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반 아마추어 골퍼가 치기 쉬운 클럽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골퍼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4개의 클럽. "포틴"은 그런 골프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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